부산 첫째 날 여행 일정: 동선과 교통편 중심 정리
2025. 6. 26. 23:25ㆍ여행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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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첫째 날 여행 일정: 동선과 교통편 중심 정리
제가 부산여행을 2박3일 준비하면서 첫쨋날을 최대한 좋은 동선으로 짠걸 포스팅합니다.
6월 27일 이 일정으로 움직입니다.
오전: 부산역 도착 및 아침식사
- 본전돼지국밥(부산역 도보 3~5분)
이동 및 숙소 체크인
- 연산역 숙소 이동
오후: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& 청사포
- 블루라인파크(미포정거장) 이동
- 청사포 산책 & 카페
- 청사포 하차 후 해변 산책, 다릿돌전망대, 오션뷰 카페 등 즐길거리 풍부
- 카페에서 일몰 감상 추천, 해운대역에서 1003번 버스 또는 마을버스 2번 이용 가능7.
저녁: 해운대 이동 및 식사
- 청사포 → 해운대 이동
- 교통: 마을버스 2번(약 20~25분 간격, 20분 내외), 또는 해안 산책로 도보 이동도 인기7.
- 해운대 가야밀면 저녁식사
저녁: 해운대 요트투어
- 해운대 요트투어(마린시티 요트경기장)
숙소 복귀
- 해운대역 → 연산역
- 교통: 지하철 2호선(약 25분 소요)
요약 일정표
시간대일정교통/소요시간
오전~11시 | 부산역 본전돼지국밥 식사 | 도보 3~5분 |
11~12시 | 연산역 숙소 이동, 짐 보관 | 지하철 1호선(30분) |
14:00~15:00 | 해운대 미포정거장 이동 | 지하철 2호선(25분)+도보 |
15:00~15:30 | 해변열차 탑승(미포→청사포) | 해변열차(20~25분) |
15:30~16:30 | 청사포 산책, 카페 | 도보 |
16:30~17:00 | 청사포→해운대 이동 | 마을버스 2번(20분 내외)/도보 |
17:00~18:00 | 해운대 가야밀면 저녁식사 | 도보 |
19:00~20:00 | 해운대 요트투어 | 도보/택시 |
20:30~ | 연산역 숙소 복귀 | 지하철 2호선(25분) |
여행 팁
- 네이버지도·카카오맵 등 실시간 경로 확인 추천
- 해변열차, 요트투어는 사전 예매 권장(성수기 혼잡)
- 청사포~해운대 구간은 해안 산책로 도보도 인기
- 각 구간 이동 시 교통편이 다양하니, 상황에 따라 버스·도보 선택 가능
- 부산의 대표적인 맛과 풍경, 액티비티를 하루에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동선
이 일정은 부산역 도착 후 해운대권역을 중심으로, 대중교통을 활용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부산의 대표 먹거리와 바다 풍경, 체험형 관광(해변열차·요트투어)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코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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